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투자한 미국 미디어 스타트업 세마포(Semafor)가 최근 SBF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1,9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야후 공동 창업자 제리 양, KKR&Co 공동 창업자 헨리 크라비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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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디어 스타트업 세마포, SBF 지분 인수 위해 $1,900만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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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며니
2023.05.25 12:09:41
정보감사합니다
낙원가
2023.05.25 12:01:55
정보 감사합니다
에이치16
2023.05.25 11:54:4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