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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 간편결제" 수십억 홍보 대가 받은 티몬 前대표 6/18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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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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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코인 홍보를 대가로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 대표로부터 38억원 상당의 루나 코인을 받아 재판에 넘겨진 이커머스 기업 티몬의 전 대표 유모씨의 첫 재판이 18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50분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유씨의 1심 첫 재판을 연다. 유씨는 티몬의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던 신현성 전 총괄대표로부터 "테라를 간편 결제수단으로 도입한다고 홍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8억원 상당의 루나 코인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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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인피니티P

2023.07.04 09:37: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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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7.03 20:58:29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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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3.07.03 20:23:4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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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ot

2023.07.03 17:58:41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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