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입출금을 중단한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델리오가 공식 채널을 통해 "금일 발생한 회사 소유 암호화폐 이체는 정상적인 기업활동이며, 법원의 보전처분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코인니스는 텔레그램 채널 변창호 코인사관학교를 인용, 델리오 추정 주소가 빗썸 등 거래소로 BTC, ETH, XRP를 보냈다고 전한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델리오 "오늘 암호화폐 이체, 법원 보전처분에 위배되지 않아"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3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개
zingming
2023.07.17 23:18:59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7.17 18:34:59
정보 감사합니다
레스커
2023.07.17 15:54: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