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檢, 이두희 ‘횡령·사기’ 의혹 경찰에 재수사 요청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매일경제에 따르면 검찰이 사업가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가 받는 횡령과 사기 의혹에 관해 앞서 경찰이 불송치 처리한 것을 뒤집고 재수사 지시를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불송치 결정을 내린지 2주 만의 일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외주용역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제공받았다며 용역비 약 6억원을 가로채고 NFT 판매대금 14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임금 미지급 사태를 발생하게 했다는 것이 이 대표와 갈등 중인 메타콩즈 전 경영진 측의 주장이다. 다만 강남경찰서의 불송치 결정서는 외주용역을 제공했던 사실이 확인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07.18 23:56:16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olkae

2023.07.18 20:46:03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