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276만달러 피해를 입은 zkSync 생태계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에라렌드(EraLend)가 트위터를 통해 해커에게 27일 21시(한국시간)까지 탈취금의 90%를 반환하면 추적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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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렌드, 해커에 탈취금 90% 반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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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7.27 23:14:47
정보 감사합니다
최대열
2023.07.27 19:27:04
감사합니다
vvsp
2023.07.27 18:10:15
감사합니다
니가다
2023.07.27 12:10:52
정보감사합니다
꽃미인
2023.07.27 12:02:4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