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바이낸스 간 소송에 소비자 대표를 자처하며 개입을 요구한 이온(Eeon)이 양측 모두로부터 거부됐다고 코인게이프(CoinGape)가 전했다. 이온은 지난 15일 "SEC와 바이낸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대변했을 뿐 아무도 고객을 대변하지 않았다"며 소송 개입을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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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SEC, 제3자 소송 개입 요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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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7.31 00:01:34
정보 감사합니다
zingming
2023.07.30 22:58:08
감사합니다.
대박보스
2023.07.29 10:05:01
잘보고갑니다
solkae
2023.07.29 07:51:03
감사합니다
Factriot
2023.07.29 02:34:41
정보 감사합니다.
키리나
2023.07.29 00:40:18
감사합니다
위당당
2023.07.29 00:15:23
기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