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파산 임박설, 준비금 부실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 겸 후오비 고문이 트위터를 통해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문)는 무시하라"고 밝혔다. 그는 "트론과 후오비는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번창하고 있다. 더 좋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비전과 커뮤니티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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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후오비 준비금 부실 의혹은 퍼드...무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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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엠마코스모스
2023.08.07 23:45:30
정보 감사합니다
zingming
2023.08.07 23:03:55
감사합니다.
chEOSign
2023.08.07 14:47:57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합시다~!
ofoot
2023.08.07 14:30:25
정보 감사
사계절
2023.08.07 14:17:44
기사 감사합니다!
반반이
2023.08.07 12:56: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