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사이퍼(Cypher) 프로토콜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안업체와 사후 분석, 공격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예정이다. 전액 배상 및 프로젝트 생존을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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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사이퍼 프로토콜 "전액 배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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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8.09 23:00:42
정보 감사합니다
니가다
2023.08.09 12:09:48
정보감사합니다
꽃미인
2023.08.09 09:59:46
좋은정보
사계절
2023.08.09 09:26:52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