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실명계좌를 발급받은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오는 9월부터 최소 30억원, 일평균 예치금의 30%(최대 200억원) 중 큰 금액을 준비금으로 은행에 적립해야 한다. 해킹, 전산장애 등 사고 발생 시 손해배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은행권은 이외에도 고객인증 강화, 추심이체 시 추가 인증 등 이용자 보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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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거래소, 9월부터 최소 30억원 준비금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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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riot
2023.08.29 11:42:06
정보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8.29 00:28:40
정보 감사합니다
zingming
2023.08.28 21:56:59
감사합니다.
니가다
2023.08.28 16:13:55
정보감사합니다
꽃미남
2023.08.28 15:05:5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