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에 따르면 FTX, 보이저 디지털, 제네시스 글로벌, 블록파이 등 파산한 암호화폐 기업 변호를 맡은 로펌이 수임료로 총 7억달러 이상 벌었다. 이중 설리반앤크롬웰(FTX 변호)과 커클랜드앤엘리스(셀시우스 등 3곳 변호)가 각각 1.1억달러(1.01억달러 수수료 별도)를 벌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FTX 등 파산한 암호화폐 기업 담당 로펌 수임료 $7억 이상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5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개
엠마코스모스
2023.09.08 03:07:20
정보 감사합니다
der4827
2023.09.07 16:43:36
감사합니다.
똔똔이다
2023.09.07 11:43:47
ㄱ ㅅ
니가다
2023.09.07 10:44:13
정보감사합니다
육촌아지매
2023.09.07 09:27:08
기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