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딩 스타트업 벨라(Velar)가 비트코인 디파이 환경 구축을 목표로 350만 달러 벤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벨라는 스택스(STX) 나카모토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V3 아르타(Artha)를 오는 2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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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레이딩 스타트업 벨라, $350만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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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2.02 23:06:31
정보 감사합니다
JSKIM710
2024.02.02 00:21:14
유용한 정보 좋아요
사계절
2024.02.02 00:11:48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