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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LV닷넷 CEO 최대 127년 징역형...BTC 이용 $400만 불법자금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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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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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법무부

프로토스(Protos)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라스베이거스에 기반을 둔 LV.net의 CEO 마틴 미즈라히가 비트코인을 이용해 400만 달러에 달하는 불법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최대 12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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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4.03.07 23:19:23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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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letpaper

2024.03.07 18:39: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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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ot

2024.03.07 15:41:58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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