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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공동 설립자 "온체인 재단, 블록파이 채권 중 $290만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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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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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공동 설립자

리스크(LSK) 공동 설립자 맥스 코덱(Max Kordek)이 X를 통해 "온체인 재단(Onchain Foundation·구 리스크 재단)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BlockFi)로부터 자산의 44%(290만 달러)를 회수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리스크 재단은 2021년, 2022년 블록파이에 2,650만 달러 상당을 투자했고, 파산 정황이 감지된 뒤 2,000만 달러를 회수했다. 이번 회수한 금액은 당시 출금하지 못한 650만 달러 중 일부다. 맥스 코덱은 "앞으로 더 많은 금액을 회수할 것으로 확신한다. (블록파이의) 파산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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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빅리치

2024.04.03 14:41:24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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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ot

2024.04.03 14:34:41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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