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원코인 법무팀장 이리나 딜킨스카(Irina Dilkinska)에 징역 4년과 1114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딜킨스카는 원코인이 유령 회사를 통해 수백만 달러 불법 수익금을 세탁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았다. 다단계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은 40억 달러 이상 피해를 낳은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원코인 법무팀장 이리나 딜킨스카(Irina Dilkinska)에 징역 4년과 1114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딜킨스카는 원코인이 유령 회사를 통해 수백만 달러 불법 수익금을 세탁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았다. 다단계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은 40억 달러 이상 피해를 낳은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3
추천
9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개
엠마코스모스
2024.04.04 22:34:37
정보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4.04.04 11:37:25
기사 감사합니다!
피피
2024.04.04 10:41: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