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아베(Aave) 공식 채널에 따르면 아베 플래시론(담보가 필요없는 초단기 대출) 누적액이 20일 기준 17억 달러를 돌파했다. 약 150만 달러 수수료가 발생했으며 이 중 108만 달러는 플랫폼 자금제공자에, 46만 달러는 아베 프로토콜에 분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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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초단기 대출 누적액, 17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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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1.25 14:58:59
Aave 플래시론 규모가 너무 큰 것 같네요. 수수료 수익률이 좋다보니 너무 플래시론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