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공유 페이스북 엑스 링크드인 텔레그램 글자크기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매우크게 속보 셀시우스, 아베·컴파운드 미상환부채 2.35억→1.4억 달러 Coinness 기자 2022.07.12 (화) 03:25 2 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산 부실 논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로 알려진 월렛에서 2.35억 달러였던 아베(AAVE) 및 컴파운드(COMP)에 대한 미상환 부채가 1.4억 달러로 줄었다. 지난 8일 이후 셀시우스는 아베 및 컴파운드에 9500만 달러 대출을 상환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