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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쪽지를 준 코린이들만 봐 제발.. 선동아니니깐
분자파수꾼

2021.07.16 12:20:03

비트는 어디가 저점인지 모를정도로 박히고있고..

타고있는 알트는 비트하락때메 박히고있고.. 손절하기엔 이미 늦은거같고.. 누구는 무지성 숏 친 수익률 인증이나하고있고..(근데 시드오픈 해주는사람 몇 못봤다ㅋㅋ)

엑시,샌박 타자니 고점일거 같아서 타기엔 부담스럽고..

머리 뜨끈뜨끈 심장 벌렁벌렁 하지?

하나 물어볼게 자게에 글 쓰는 고렙, 분석게에 분석하는 차트충들중에 비트를 제대로 된 관점으로 방향을 제시하는사람은 몇이나 될까?

내가 나보다 잘 본다고 생각들던 사람이 몇명없었어..

내가 잘봐서? 아니 나도 진짜 못본다고 생각해서 위아래 발라먹어야되는 선물 갈 엄두도안나..

근데 니들은 그 관점만 믿고 가는거야.. 결국 물리거든

나는 근래에 꽤 높은 승률을 기록하다보니, 현물채굴하는 상황에도 시간당 3개의 쪽지를 24시간 내내 답을 하지도 못할만큼 물어본다.

심지어 자게, 내글마다 내욕을 하던사람도 결국엔 뒤늦게 타놓고 욕하더니 쪽지엔 겸손하게 욕한건 죄송하다고.. 얼마까지갈까요? 물어보드라

나는 내 돈이 아니기에 답을 해줄수가없어.. 큰 관점에서의 매수,매도타점은 해석이 되더라도 지금같은 장은 매수세가 강하지 않거든.

매매는 무조건 본인 판단이니깐.....

그리고 이 장은 주식이랑 딴판인게 비트코인이라는 모든 알트를 끌고다니는 거대한 존재, 장이 24시간이다.

공매도, 공매수 세력이 피터지게 싸운 결과물로 타고있는 모든 코인의 가격이 정해진다.

나도 온톨가스 추천하자마자 반등을 시작해서 천원 찍고 눌려서 920~40 박스권 유지하다 자고일어나서 아침 8:59분에 990원 찍어놨을때 까지만 해도 여태껏 nft 상승여지, 단기 최고가 매도타점을 맞춰서 너무 신났지.. 내가 분석했던 모든 코인이 내 말대로 가니깐 나를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봤는데.. 

비트 차트상으로 하락이 된다면 30k까지 차트상으론 열려있다 봤었는데 31k를 찍자마자 무수한 욕, 리딩방하냐? 라는 조롱을 당해보니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고 아직도 확신하고 결과로 보여줘야 하지만.. 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진짜 많이 물어봤던 질문들에 답을 해줄게

위에도 있지만 쪽지 1시간 3회제한, 24시간내내 답해도 답을 다 못하기에..

 

1. 언제쏘나요?

 

나는 지금 현재 시총이 가벼운 코인들 중에 세력이 없는 코인이 몇개 안된다고 본다

심지어 비트코인,이더리움 조차 공매수 공매도 세력이 치고박고 난리인데..

매집량, 매집구간 차이일뿐 다 세력 들어와있는건 맞아

한가지 알아야 되는게 있는게, 세력도 물리는게 주식,코인 판떼기야

매집구간이 길다고, 매집량이 많다고 세력이 무조건 먹는것도 아니야

주식과는 다른 단 하나.. 비트라는 놈이 얼마나 안정된 자리를 잡느냐 하는 문제야

목표가 시작할때 개미물건을 받든 지든물건을 주고받든 호가창을 움직였을때 개미들의 매수세,거래량도 충분히 터져야한다

(보통은 지들물건 주고받으면서 호가창 움직인담에 고가의 개미물건 받아준다 일부러)

내가 하고싶은 말은 매수는 최대한 저점으로, 비트의 하방 가능성을 과하게 염두해둔 분할매수로 투자해주길 바람

누누히 얘기하지만 언제 쏠지는 신도 모른다

겁나면, 얼마나 길게갈지 모르는 하방에 흔들릴거 같으면 타지마라 제발

 

 

2. 언제내릴까요?

 

나는 큰 그림에서의 해석을 내줬지만 변경이 수시로 가능하다는 점을 매번 강조했다.

가장 완벽한 타점은 내가 수익에 만족을 할 때 내리는거지 픽을 줬던 사람이 이 구간에서 내려요.. 했는데 더 가면? 결국 원망듣는다

매매는 본인 그릇만큼,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다.

가슴아파도 떠난거 잡는거 아니다

다시타면? 결국 나중엔 오르더라도 물려있는 그 답답함 견딜수 있음 들어가라

 

 

3. 추천 픽 때문에 먹은건 고마운데, 왜 욕을 먹어가면서 픽을 주는지?

 

리딩방? 사기? 여기 코인판 유저 중에 국민시드라는 1억을 들고 투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꺼라 봄? 

진짜 시드 천만 넘는사람도 많을까?

나도 30대 초반(91년생)이고, 유저 대부분이 20~30대일텐데 원화 채굴 하면서 조금이나마 용돈이라도 벌어보려고 

흔히 말하는 쥐좆시드가 태반일껄?

그런사람들한테 리딩방? 현재 동접자 4631따리 커뮤에 4631따리 등쳐먹는다고 몇푼남겠냐?ㅋㅋ 해외거래소 세력한테 잡아먹혀서

오히려 나도 마이너스 찍고 손절칠껄?

알파쿼크 떄는 내 관점이 암만봐도 맞는거 같거든 그래서 인정받고 싶었어..

그 이후는 신이 나서 쓴것도 물론 있지(했제,그럤제) 

알파쿼크 이후로 정말 많은 쪽지를 받았는데 그 중 내용엔 사례를 표시한다는 사람, 돈을 구걸하는사람, 다음픽을 내놓으라는사람

등등 많았지만.. 진짜 눈길을 끄는게 몇개 있었는데...... 그 내용이 소설이라도 정말 가슴이 아팠거든....

왜 이런 개 ㅈ같은 투기, 도박장에 와서 여기까지 왔는지.. 하면서..

업빗, 빗썸같은 개 ㅈ같은 거래소에 있는 김치코인이 아닌이상에야 펀디멘탈 관점으로 보던 형 말 인용할게..

우리 모두 현물가지고 놀거, 어차피 해외 공매도세력 돈을 해쳐먹어야 되는데 이 좁은 나라에서 같은 지역이라면 바로 옆집사람, 한 다리 건너면 알 사이일수도있는데 서로 윈윈하자 라는 생각에 픽을 계속 뿌렸다.

다시.. 온톨가스는 일단 사과할게 미안해 ㅠㅠ

나도 비트가 이정도로 빠져서 박힐줄은 몰랐어 진심으로 나도 841 시드 총 25퍼(320장정도) 박혀있어 ㅠㅠ

 

 

4. 차트 어떤지표를 중요시 하나요?

 

님 한테 맞는거 쓰세요 제발 ㅠㅠ 저는 macd,rsi,매수매도량(거래량) 보고 시나리오 짭니다

 

마지막으로 제발제발 저점,분할매수는 필승이다 ㅠㅠ 제발 부탁할게 

온톨가스 꼭 결과로 증명할게 쏘고나서 내가 왜 쏜다고 보고 확신했는지 한명한명 쪽지 보낼게

내가 본 관점에서는 세력평단 멀지않다 여기서..............

비트가 흔드는거지 세력이 흔드는거 아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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