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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가격 누름현상 분석
분자파수꾼

2021.07.16 12:22:39

이오스 달러 원화가격은 4년전 그대로지만

사토시 및 이토시 가격은 개박살 나서 비트1개 이더1개로 살수있는 이오스 양이 수배이상 늘어남



세력이 버린 코인이라면
그 어떤 규모가 작은 세럭이 들어와야 되는데
초대형 고래가 가격을 4년이상 누르는중

이더 진영의 컨세시스및 대형 채굴세력
(이더고래가 비트고래인 경우가 많으므로 비트이더 통합고래)

그정도 규모가 언제끝날지 모를 가격 누름현상 지속됨
블락원의 eosio 10년간 손보는 내내 이어질지 언제 까지 지속될지 아무도 모름

그나마 트윗에선 이토시 가격 저점 찍고 다시 오름세라는데
그또한 좀더 기간을 두고 지켜봐야됨

이오스 가격 누르는 이유는 갠적으로 봣을때
크게 2가지 경우

1 . 블락원의 ico 모금때 모은 이더리움 지속적인 대량 덤핑으로 비트로 바꾸면서 이더가격 떡락 원화기준 10만원 밑으로 떨어짐
이에 대한 보복으로 eosio의 간판이자 블럭원의 얼굴인 이오스 가격을 초토화 시켜서 투자자불만및
블럭원의 앞으로 사업행보에 악영향 미치게끔
10년간 지속될수도있음
현재 4년째 가격 누름 현상중
(eosio는 블락원이 10년간 as함 그기간동안 계속될지 미지수)

2. 이오스io의 엄청난 기술력으로 이더의 자리까지 위협받을수있다는판단으로
채굴고래및 이더진영의 이오스 죽이기

이더2.0이 완벽히 출시후 디파이및 현재 시장 그대로장악 하기전까지 위협되는 오스가격 누름세

현재는 이오스io를 서서히 쓰이는 중인데 이것이 검열저항이 가장큰 eosio의 메인체인인 eos 메인넷으로 크로스 해싱
해쉬값 올라가면서 자연스레 오스 퍼블릭체인 가치상승
이것의 교두보 역할이 불리시

스캠이던 버린코인이던 4년간 가격이 제자리인 경우는 코인역사상 이오스가 처음



이오스의

4년간의 가격제자리

초대형 고래의 매집인지

의도적인 이더진영의 이오스죽이기 인지


올해
불리쉬 거래소 오픈후
블럭윈의 말처럼 메인넷에 해쉬가 연결될때까지 지켜보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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