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관심밖이던 시절에도 악,호재는 지속 되어왔음.
근본적으로 무엇이 달라진건지, 지속성이 있는 이슈인지를 판단하는 눈을 길러라.
단적으로 다들 중궈 악재때부터 느꼈겠지만 몇년간 지속되어온 겹악재에도 쏟는다는건 아직 거품이 오지게 꼈다는 방증이다.
반대로 어디서 들어본듯한 ㅎㅂ호재에도 가짜반등 나오는 시점이다만 결과론적인 대세는 현재 추세보면 답나오지?
코인이든,주식이든 그 역사가 밟아온길을 인지하고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타점을 잡든 헛스윙이고 먹더라도 운임.
어줍잖게 돈이나 따러 들어온 인원은 운좋게 뻔트로 출루몇번하다 삼진당하고 기도메타들어갈수밖에 없는 구조임.
막연한 존버들은 언급할 가치조차없고뭐.
무엇이 악,호재 재료로서 가치를 반영할수있는지의 판단력은 경험과,기억에 기인함.
여튼 날더운데 쉬엄쉬엄하자 건강이 최고인거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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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23: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