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된다는 의미는 다른말로 채굴자에게 보상을 지급하지 않고 날린다는 의미.
서비스로 처리해주는 기본 피를 의미. 따라서 채굴자들이 실시간으로 블록 보상을 얻어 API로 프로그래밍 매매로 채굴보상량을 처분하는 일이 적어든다는 의미.
원래 이게
채굴자들 15분 또는 7분마다 계속 거래소에 와서 처분하고 킵하고 저점잡고 매집하고 채굴해서 또 들어오면 처분하고 저점잡고
무한반복 패턴을 보여줬었는데 그 부분이 줄어든다는 의미
그래서 이점을 잘 아는애들은 비트이더의 채굴 타이밍 = 약속의 시간이라 명명함.
이는 스캠무빙이 자주 발생했고, 이더-비트 환매 움직임 또한 주기적으로 보였던 부분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함.
잘 모르다보니 이점을 악용해서 현재 숏물량이 좀 는편. 하지만 중요한건 이더 계열의 ERC계열 코인들 전부다 이전보다 더 저렴하게 전송이 가능한 분위기가 형성될 것임.
언제까지? POS전환까지 쭉 될 것.
요약
장기적호재, 차트 안정성 기여, 저렴한 전송비용(대신 좀 느릴수 있음)
ps. 소름돋겠지만 저 많은 물량 채굴자들이 털때 우리가 사서 받아 내면서 가격이 올라갔던거임, 존나 매수세는 쩔었던거임.
댓글 1개
mimo3806
2021.08.06 21:36:08
가즈아!!
2021.08.06 12: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