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시장은 주식과 같다. 결국에 세력들만 돈벌고
대다수의 개미들은 전재산을 잃을 수 밖애 없다
잠깐 돈번사람들은 있어도 개미들의 자산은 결국 0에 수렴한다
내 자산처럼
나도 님들처럼 100억부자 될줄알고 시작했지 전재산날릴거라 생각은 안했다
2. 코인도 도박과 같다. 마카오에서 왜 돈을 잃는대도 사람들이 계속 가는 줄 아는가? 확률 베팅싸움애서 자신들이 세력이 질줄 알지만 결굿에 잠깐의 따는 재미에 미쳐서 중독되다시피 매매하다가 전재산을 탕진하는거다 나처럼
3. 코인으로 돈 잠시 1000만원도 넘게 벌어봤지만 결국에 세력에게 당해서 0에 수렴하게 된다.
나는 코인을 시작하고서 일당 8만원 10만원을 코웃음치는 돈이라 생각하게 되었지만 전재산을 잃고 생각이 달라졌다
결국 돈은 노동으로 일해서 벌때 값어치 있는거다
코인으로 10억 100억 벌어도 결국에 게임머니로 하루아침에 일을 수 있는 돈이다
사람이란 흙에서 만들어져 흙으로 돌아가는게 사람인생 아니겠는가
결국에 자산이 아무리 많이 늘어나도 먼지로 돌아갈뿐
죽어서도 코인을 무덤에까지 들고갈 수는 없는 법이다.
1000만원을 벌든 전재산을 잃든 한낯 탐욕애 불과한일 아니던가
나는 내일부터 알바를 다시 뛰러가기로 했다
일당 8만원이 어딘가 피와 땀과 눈물이 섞여서 주머니로 들어오는가 아니겠는갸
휴대폰으로 버튼 하나만 눌러서 100만원 1000만원 들어오는것보다
노동의 값어치가 더 크다.
옛날 조선 선조들고 노동의 값어치를 키웠지
현대시대에서 방구석에서 앉거나 누워서
갤럭시 폰매매 앱등이 폰매매 컴퓨터 마우스 매매하며
돈벌며 꿀빨려고하는거보면
세종대왕님도 나라가 어찌될런지하면서 혀를 끌끌차실거다
내일부터 나는 편의점에 바코드 찍으러 다시 일하러 가지만
결코 내가 전재산을 잃어서 우울해서 적은글만은 아니란것이다
노동은 소중하기 때문이다
댓글 0개
2021.10.19 17: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