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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vs TRON]
1.펀딩
EOS : 블록원 한화 약4.4조에 가까운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EOSIO 공격적 개선 가능.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격주 진행 중
TRON : 자금 조달이 줄면서 개발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파운데이션 자본 사용 할 것 같음.
= EOS가 자금력이 더 뛰어남
2.토큰 소유
EOS : 10% 블록원 소유
(2028년 6월 1일 락업해제, 10년에 걸쳐 10% 씩)
TRON : 35% 트론 파운데이션 소유
(2020년 1월 1일 락업해제)
= TRON의 자본이 더욱 중앙 집중화 되어있음
3.합의 알고리즘
EOS : 블록 시간 단축 (최종 처리 시간은 증가하지만 트랜잭션 검증에 따른 오버헤드를 줄여 더 빠른 블록 시간을 허용하는 파이프라인 BFT 선택)
TRON : 완결성 시간 단축 (블록 간격의 길이를 증가시키지만 완결성까지 시간을 단축하는 높은 오버헤드를 선택)
= 디앱은 블록 시간 단축을 선호할 것. 완결성의 차이는 현실 세계의 사소한 영향.
4.개발자 툴
EOS : WASM 활용. 초기 C++지원, 다른 언어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 로드맵 계획
TRON : TVM. 솔리디티(이더리움 가상 머신의 포크를 사용)
= 트론은 이더리움 디앱을 쉽게 포팅가능, 더 빠른 아키텍처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음. 그러나 솔리디티는 C++ 보다 훨씬 작은 개발 기반. 또한 트론은 특정한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 전체를 실행해야함. (이더리움과 같은 문제)
5.리소스 할당
EOS : 무료 수수료를 위해 EOS 토큰 스테이킹
TRON : 약 일 25트랜잭션 무료 + 그후 스테이킹 필요
= 리소스 할당은 디앱을 사용하는데 핵심. 아직 EOS는 신규 사용자를 위한 개선의 여지 있음.
6.온체인 거버넌스
EOS : EOS는 토큰 홀더가 네트워크의 변경 제안하고 투표 가능. 변경은 15/21 BP에 의해 구현. + EOS 홀더는 대리인에게 권한을 위임하여 유연한 승인 투표 시스템을 가능
TRON : BP들만이 네트워크 변경 제안/투표 가능
= EOS가 토큰 홀더의 영향력이 더 강함.
7.실제 퍼포먼스 (메인넷 출시 6개월 기준)
EOS : 디앱 235개 / 디앱 유저 171,170명 / 트랜잭션 볼륨 : 3조 9천억
TRON : 디앱 97개 / 디앱 유저 71,832명 / 트랜잭션 볼륨 : 6천 8백억
원문 : https://bit.ly/2WGEd24
*원문 작성자 SVK 크립토는 EOS VC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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