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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비우스 님
https://coinpan.com/coin_info/164326325
각종 잡지식 공부하고 주워들은 걸 토대로 내린 제 결론입니다.
어차피 어떤 시장을 예측한다는 건 그 자체로 뇌피셜입니다.
불편한 님들은 걍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가정
음모론을 믿든 안믿든 2020년 3월 현재의 상황은 예견된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단순히 2019년말 2020년 3월 풋옵션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보면 거대 세력은 2020년 3월 세계증시가 개떡락 할 것이란걸 알고 있었다고 생각함)
이 상황이 예견된 것이어야만 앞으로의 예측도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기 떄문입니다.
즉 모든 경제적 상황은 세밀하지 않더라도 특정 세력 알고리즘 등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현상황 요약
1. 금융위기 후 계속된 경제성장의 한계지점에 코로나 창궐 및 유가전쟁 시작으로 모든 자본시스템 떡락
(금융시장 마비)
2. 각국은 경제 대공황으로 가기전 마지막 필살기인 무제한 양적완화, 중앙은행의 증시매입, MMT 등 가진 필살기를 써서 반등이 이루어짐
(경기부양책 총출동)
향후 예측
1. 기업 파산, 역대급 실업률 등등 경제지표가 가시화되면서 실물경제 파탄(이때 금융시장은 저점을 찍을것)
2. 재정정책은 절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기에 기존에 총출동한 경기부양책에 더 말도안되는 정책들을 쏟아내며 어떻게든 경기를 살려보려고 각국은 힘쓸것( 이때 1차 금융시장 마비에 의해 현금화된 자본과 경기부양책에 따라 공급된 유동성 자본들이 금융시장에 진출)
3. 마지막 버블을 형성(부동산도 오를수도 있으나 현금화가 어려운 부동산보다는 증시가 주축이 될 것이고 코인이나 금은 시장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
4. 새로운 패러다임 등장(달러의 몰락, 새로운 기축통화와 글로벌 정부(단일정부단일화폐 뉴월드오더) 등장, 4차 산업 혁명 시대, 초양극화 사회(이미 축적되지 않은 이상 부를 축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지는 시대, 다만 부의 이동은 불가능하나 저소득층에게 기본복지혜택이나 최소생활보장가능하도록 돈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경제시스템이 운영될 것))
우리의 대응방안(뇌피셜 주의)
1. 부동산 포함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들은 즉시 처분하여 현금화 비율을 높여라(실거주 제외 부동산은 지금 처분하거나 다음 버블 직전 반드시 처분)
2. 경제 대공황을 대비해 ETF 등의 종이금은이 아니라 반드시 실물금은을 보험성 자산으로 시드의 10프로 정도로 구매하라
3. 마지막 자본시스템 버블 때 기회를 노려라(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양적완화 효과가 나타날때가 발목일 것)
무제한 양적완화에 따라 마지막 버블을 일으키고 모든 피아트머니가 박살나고 기축통화도 붕괴되면서 경제대공황 발생할 것인데, 그때 피신처로 이용되는 건 실물 금/은, 기존 암호화폐 중 사라지지 않을 암호화폐(비트 유력)일 것이고 이때 가격이 폭등할 것 이때를 노려야 한다
반감기 프랙탈과 거시경제를 토대로 볼때 비트는 향후 3년 이내 반드시 새로운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횡보 내지는 슈팅나더라도 현 가격의 2배를 넘기 어려울 것
NCW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