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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에서 저스틴썬과 AMA를 진행했었어요.
AMA에서는 트론4.0과 트론 스테이블코인인 USDJ에 대해 진행했더라고요.
깊게 이해하기보다는 호재 개념으로 생각하고 6월 8일에 발표가 있다하니 참고하세요.
최근 트론 재단에서 저스트라는 코인 발행을 했었죠.
트론 재단의 투자자는 JUST의 CDP 플랫폼에서 TRX을 담보로 USDJ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USDJ는 달러와 1:1 비율을 유지하는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으로 나왔습니다.
USDJ의 발전 촉진을 통해 TRX 홀더들에게 자산의 유동성을 제공 하고자 하는 것 목표라고 합니다.
트론 재단 측에서는 이번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하게되는 계기가 스테이블코인이 입출금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해당 단계가 유저가 처음으로 코인생태계에 발을 들이는 단계이기에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선점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 하네요.
트론4.0 관련해서는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상호운영성, 높은 확장성, 기업 어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중 유저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보장 될 수 있도록 TRONZ 네트워크개발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TRON 4.0 및 ETH2.0PK를 비교해 봤을 때, TRON 1.0에서 사용하는 DPoS 메커니즘은 PoW 및 PoS보다 훨씬 효율적이며 TRON 4.0은 더 많은 기능들을 탑재 하고 있다합니다.
트론 4.0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프라이버시 기능지원, 가상기계에서 ‘0’지식증명지원, 보안강화
2)새로운 복층합의메커니즘, 더 빠른 블록 확인 지원, 보안성 강화
3)TICP 크로스 프로토콜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체인간 상호운용과 자산이동, 독특한 인센티브 메커니즘을 구현하여 진정한 의미의 탈중앙화 체인 구현
4)기업레벨의 단일키 배포, 트론네트워크 개발프레임워크 출시, 맞춤형 개발을 지원, 기업개발자는 자체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체인을 신속하게 배포 할 수 있음.
NCW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