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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할머니 화가
사계절

2025.05.23 16:26:21

94세 할머니.

그리고 12년차 화가.

83세 어느 날, 빈 종이에 사과 하나를

그려놓은 것이 계기가 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화가인 막내 아들이 건넨

칭찬 한마디 때문이었다. 그 예쁜

말이 계속 듣고 싶어 그림을

그리다가 어느 덧

화가가 되었다.

 

 

- 김두엽의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 입니다 >  중에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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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2025.05.24 12:07:43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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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c

2025.05.24 11:18: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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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5.05.24 11:00: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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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5.24 11:02:41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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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5.05.24 0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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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5.24 11:02:48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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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5.05.23 22:29: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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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5.24 11:02:56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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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도

2025.05.23 22: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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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5.24 11:03:04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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