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는 사실 처음엔 그냥 에어드랍용 토큰인 줄 알았음
근데 하나하나 뜯어보니까 이거 은근 정석으로 짜여 있음
기준 금리 시스템 ‘DOR’를 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파생되는 수익 상품(tAssets)이 존재하고,
모든 보상과 의사결정은 TREE 기반으로 돌아감
게다가 토큰 분배 구조 보면
에어드랍 10%, 생태계 리워드 25%, 미래 airdrop 5.75%
→ 이 말은 전체의 30% 넘게 커뮤니티에 들어간다는 뜻임
요즘 VC 위주로 짜는 프로젝트 많아졌는데,
이건 커뮤니티 중심이라는 게 꽤 와닿았음
지금이 진입 타이밍이냐고 묻는다면,
이건 단타 펌핑 노릴 코인은 아니라서
오히려 지금 구조가 안정돼 있을 때 예치로 굴리는 게 나은 듯함
댓글 1개
낙뢰도
2025.07.29 20:27:39
^^
2025.07.29 1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