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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N 소각 규모 보고 ‘이 팀 진심이다’ 느낌 받음
수쨩
초기부터 소각 40M 박은 건 거의 못 봤다.
보통 프로젝트는 초반에 소각 아끼고 후반에 이벤트처럼 쓰거든.
근데 Vision은 시작부터 공급조절 강하게 들어감.
스테이킹 구조도 emission을 실제 스테이커만 받는 방식이어서 물량 압도적으로 깨끗함.
TradFi→DeFi 브릿지 + 소각 + 규제형 L2 조합은 완전 희귀함.
“공급·수요·효용” 셋 다 건드리는 전략임.
더 중요한건 비트판다가 유럽에서 규제 싹 다 씹어먹고 들어간다는 것...
비전이 어디까지 갈 지 궁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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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mini
2025.11.15 17:31:18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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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5.11.15 17:19: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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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17: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