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 예상일 4월 20일 10: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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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열차와 같다.
mimo3806

'열차'의 등장으로 농업중심에서 산업중심으로 변모하였고 이는 근대사화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많은 사회적 구조들이 변화 되었다.

봉건적인 지배적인 개념에서 소작농들이 자유로운 신분으로 전환 되었고 그들에게 기회와 돈이 제공되면서 선택적 직업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서민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대중문화라는 것을 탄생시킨다.

힘이 생긴 다수의 서민들은 귀족과 왕족중심의 왕조시대를 몰락시킨다.

열차는 그저 교통수단이 아닌 시대를 전복시킨 혁명의 촉발제였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응축의 반대면에는 새로운 시대의 혁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이로 인해 4차산업으로 쉽게 진입하게 되었다.

인터넷혁명을 지나 새로운 시대의 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

4차 산업을 이끌 여러 것들 중에 '블록체인'이 있다.

블록체인은 하나의 산업군이라고 보기에는 그것의 역할이 너무 크다.

산업혁명의 열차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레일 속에서 블록체인은 열차가 되어 사람과 사람에게 전달된다.

4차혁명의 근간에는 '데이타'가 자리 잡고 있기때문에 사람의 가치는 이전보다 더욱 커진다.

이로 인해 나의 가치는 국가적이 아닌 세계적으로 봐야 할 것이다.

나의 일이 나의 친구들이 더이상 지역적 국가적 차원이 아닌 더 넓은 곳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일에 대한 보상은 정당해야 하며 투명해야 할 당위성을 맞이한다.

블록체인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 시킬 것이고 블록체인으로 정당하게 보상 받을 것이며

블록체인으로 외부개입자 없이 나의 주도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은 4차혁명의 열차인 것이다.

'당신과 나'.....

'우리'가 되어 열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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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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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금회복
  • 2020.11.30 17:40:01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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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mo3806
  • 2020.11.30 17:45:30
성투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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