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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구글이 미쳤냐? 썩어빠진 이오스를 밀게(?) - 펌
분자파수꾼

2021.04.04 18:35:03

20210404_072024.jpg : 아니 구글이 미쳤냐? 썩어빠진 이오스를 밀게(?)Screenshot_20210404-070336_NAVER.jpg : 아니 구글이 미쳤냐? 썩어빠진 이오스를 밀게(?)Screenshot_20210404-070500_NAVER.jpg : 아니 구글이 미쳤냐? 썩어빠진 이오스를 밀게(?)Screenshot_20210404-070605_NAVER.jpg : 아니 구글이 미쳤냐? 썩어빠진 이오스를 밀게(?)Screenshot_20210404-070719_NAVER.jpg : 아니 구글이 미쳤냐? 썩어빠진 이오스를 밀게(?)Screenshot_20210404-070816_NAVER.jpg : 아니 구글이 미쳤냐? 썩어빠진 이오스를 밀게(?)아니, 정보게시판에 어떤 바보가

" 구글이 EOS 퍼블릭 블록체인을 지원한다고 "

헛소리를 늘어놔서 [ 팩트체크 ] 해준다.



자,


위는 캡쳐본은 구글 클라우드 공식 블로그에

4/3일 올라온 글인데,



빨간줄로 그어논거는 소개같은 말이다.

그리고 핵심은 " 파란줄로 그어놓은 말이다. "


그냥 산업전반적으로 DLT(분산원장기술) → 블록체인을 말함.


산업전반적으로 블록체인(DLT)가 쓰여야 되는데

블록원과 달리,



이게 핵심 " 구글은 여러가지 DLT(블록체인) "에

참여중이고



그 프로젝트(블록체인)들마다 구글이 더욱 도와주고

데이터들을 잘 관리되게 한다는 내용이다.


이건 그냥,

구글이 " 우리가 참여하면 더욱 발전할 수 있다. "

라고 구글 자신들을 광고하는 행위다.


자랑이지, 자랑..


EOS 퍼블릭 체인에 BP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EOS는 핵심 BP 21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 구글 BP 순위는 79위다.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줄에

EOSIO 해커톤 개최 했다는데

이건 EOSIO 소프트웨어로 블록체인을

만들고 시작할 수 있다고 소개하는 내용이다.





그냥 이번 블로그는,

EOS 블록체인보다는 EOSIO 소개와

" 구글, 자기네들 자랑이다. "

자기네들이 참여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뭐 그런..



EOS 퍼블릭 블록체인 가격에는 아무런 영향을 못 주고 되려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

중앙화된 코인은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이 불장에 7000원 이라니...


타고 있어봐라. 기회비용이나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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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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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o
  • 2021.04.05 10:05:24
혹시 얼마전에 이오스를 추천하셨는데 이글 제목에 -펌이라고 적힌걸 보니 파수꾼님이 쓰신게 아닐까요?? 앞선 글과 좀 달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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