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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망 건설과 관리 : 채권대신 암호화폐
tailbackp

2025.06.06 12:38:01

상하수도망을 스텐리스 파이프로 건설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건설비는 현재의 주철관 건설비와 비슷한데 수명은 주철관의 2배 관리비는 1/10로 줄어듧니다.

초기 건설비를 고려하면 채권을 발행하여 건설할 수 있지만 코인을 발행하면 자금조달과 관리가 쉬워집니다. 수익도 꾸준하고 커서 성공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심있는 업체나 개인에 어필하고 협의하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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