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미 중간선거, 데이터센터 비판이 AI주 정책 변수로

민주당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예상 밖으로 선전하면 데이터센터 건설과 AI 규제, 기술기업 과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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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와 크레인 / TokenPost.ai

민주당이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예상보다 선전하면 데이터센터 건설과 AI 규제, 기술기업 과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선거 결과가 AI 관련 주식의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오데일리(Odaily)는 16일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게시물에서 벤 맥밀런(Ben McMillan) IDX Advisors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민주당의 비판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맥밀런은 전국·지역 여론조사를 살펴보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대응이 민주당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의회와 주 단위 선거에서 예상 밖으로 선전할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과 AI 규제, 기술기업 과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AI 산업 관련 주식에 부담을 더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됐다. 이는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의 가능성이다.

AI 관련 주식은 이번 주 매도 압력을 받았고, 목요일에는 앞서 낙폭이 컸던 일부 종목이 장중 반등했다. 데이터센터 운영사 코어위브(CoreWeave)도 하락분 일부를 만회했다. AP통신은 목요일 미국 기술주가 장중 손실을 줄였다고 보도했다. 이 움직임만으로 선거 위험이 주가에 반영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오데일리는 기술주 조정에도 월가 분석가들이 강한 기업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분석은 AI 수요나 실적보다 선거 이후 데이터센터와 기술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의 변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정책 변화와 주가 영향은 선거 결과와 후속 조치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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