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그래놀라, 맥용 무료 받아쓰기 출시…위스퍼는 회의록 추가

그래놀라가 맥의 여러 앱에서 쓸 수 있는 음성 입력 기능을 내놨다. 위스퍼는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결정 사항을 정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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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Fn 키를 누르며 음성을 입력하는 손 / TokenPost.ai

AI 회의록 서비스 그래놀라(Granola)가 30일(한국시간) 맥용 무료 음성 입력 기능을 출시했다. 회의록을 정리하던 앱에서 다른 앱의 메모와 이메일, 메시지 작성에도 목소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맥에서 Fn 키를 누르고 말하면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고 문장을 다듬어 입력한다. 메모를 쓰거나 AI에 질문을 입력하고, 이메일·메시지에 답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그래놀라는 단어 수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하며, iOS와 윈도에도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테크크런치는 보도했다.

음성을 글로 옮기고 문장을 정리하는 기능은 맥용 제미나이 앱의 받아쓰기 기능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그래놀라의 새 기능은 현재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받아쓰기 서비스로 출발한 위스퍼(Wispr)는 회의 기록 기능으로 영역을 넓혔다. 위스퍼는 8월 5일 공식 발표에서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주요 결정과 다음 할 일을 정리하는 노트테이커(Notetak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트테이커는 맥과 윈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받아쓰기와 회의 기록 기능을 제공하지만 지원 기기는 다르다. 그래놀라의 새 음성 입력은 맥용이며, 위스퍼의 노트테이커는 맥과 윈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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