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랙 7대 담은 AI 컨테이너 공개…가동 6개월→14일 주장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AI 랙 7대를 선적 컨테이너 크기의 한 상자에 담은 'DSX Pod AI Factory'를 공개했다. 회사는 새 AI 데이터센터의 서비스 개시를 6개월에서 14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AI 랙 7대를 선적 컨테이너 크기의 한 상자에 담은 'DSX Pod AI Factory'를 공개했다. 회사는 새 AI 데이터센터의 서비스 개시를 6개월에서 14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 보안 협력을 확대해 방어 범위를 소프트웨어 계층에서 칩 계층까지 넓힌다. 두 회사는 7월 출범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약 800억달러로, 같은 기간 매출 163억달러의 5배 가까이에 이르는 것으로 S-1 초안에서 드러났다. 450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가운데 상당수는 중도 해지가 어려운 조건이다.
엔비디아가 21일 지멘스가 공장 운영용 AI 에이전트를 자사 기업 시스템 'Intelligence Center X'에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고 공장 운영을 조율하는 용도다.
엔비디아가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가 제3자 전용 인프라에서도 모델과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는 'Confidential Bare Metal' 배포 방안을 내놨다. 구글 클라우드와 코히어가 이 방안을 지원·통합할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DGX Spark 64GB 버전을 23일부터 4999달러에 판매한다. 두 대를 묶은 클러스터는 큐원 3.8 27B 테스트에서 한 대보다 최대 1.7배 높은 성능을 냈다.
유럽 자동차·모빌리티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Hyper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L4급 자율주행차와 로보택시 차량군을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1일 여기에 Halos 안전 시스템과 Alpamayo 기술 스택을 결합한다고 밝혔다.
에반 아우양 애니모카 브랜즈 그룹 프레지던트가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WEF 세션에서 AI와 디지털 소유권이 금융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신뢰·적합성·투자자 보호를 설계 단계부터 넣어야 한다는 조건도 달았다.
엔비디아가 기업의 표 형태 데이터를 분석하는 개방형 파운데이션 모델 Kumo와 개발 라이브러리, 도구를 내놨다. 코인베이스 등 6개 기업이 초기 사용 기업으로 거론됐다.
AMD가 앤트로픽 지분을 최대 50억달러(약 6조6350억원)어치 사들이기로 했다. 같은 IPO 신청서에는 앤트로픽이 AMD의 AI 컴퓨팅 서비스를 200억달러(약 26조5400억원) 넘게 구매하기로 한 내용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