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420억달러 앤트로픽, AI 성장 가설 제시
앤트로픽이 IPO 투자설명서에 AI가 전기와 인터넷보다 큰 경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장기 성장 가설을 담았다. 2025년 순손실은 420억달러, 향후 인프라 지출 약정은 5180억달러로 제시됐다.
앤트로픽이 IPO 투자설명서에 AI가 전기와 인터넷보다 큰 경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장기 성장 가설을 담았다. 2025년 순손실은 420억달러, 향후 인프라 지출 약정은 5180억달러로 제시됐다.
미국에서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의 67%가 농촌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AI 연산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전력망·용수·주민 부담이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영국 정부가 2030년까지 AI용 데이터센터 용량을 최소 6GW로 확대한다. 전력망·반도체·슈퍼컴퓨터를 아우르는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제러미 시걸은 AI 에이전트가 가격 비교와 계약 변경을 대신하면 경쟁을 촉진해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비용 상승 압력도 함께 제기됐다.
블랙록은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하려면 2030년까지 약 148GW의 추가 전력 공급능력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AI 투자 대상은 전력망·송전·냉각 설비 등 물리적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Asana·Canva·Slack·Stripe 등 업무 서비스와 연결된다. 1500곳이 넘는 기업이 접속을 신청했고, 앱 다운로드는 340만회를 넘어섰다.
테슬라 출신 인력들이 세운 공급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아토믹이 시리즈A에서 1250만달러를 유치했다. 재고·구매·생산 계획을 시뮬레이션하고 일부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형 AI를 개발한다.
엔비디아가 2025년 1~3분기 미국 내 로비에 약 350만달러를 지출했다. 에이엠디도 중국 판매 허가를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인 로비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위톄쥔 베이징대 국제전략연구원 원장이 미국은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자본과 AI 인프라에서, 중국은 특허·저비용 모델·국산 반도체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분석도 나왔다.
월 200달러 챗GPT 프로 20배 요금제가 다시 제공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가격은 유지되지만 API 비용으로 환산한 사용량은 기존의 약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