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뒤 '직원 평가 더 어렵다' 시니어 리더 절반 넘어
닐슨이 7개국 임원·시니어 관리자 1700명을 조사한 결과, AI 도입 뒤 직원 업무 평가가 더 어려워졌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관리자의 거의 절반은 팀 결과물 검토에 예전보다 시간을 더 쓴다고 답했다.
닐슨이 7개국 임원·시니어 관리자 1700명을 조사한 결과, AI 도입 뒤 직원 업무 평가가 더 어려워졌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관리자의 거의 절반은 팀 결과물 검토에 예전보다 시간을 더 쓴다고 답했다.
Zane Rowe 워크데이 CFO는 AI가 보고서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려도 회사가 나아진 것은 아니라며, 경영 판단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로 성과를 재야 한다고 밝혔다.
IREN($IREN)이 스페인에 300MW 규모 AI 캠퍼스를 추진한다고 발표했고, 같은 날 IREN과 Cipher Digital은 4%, 코어사이언티픽($CORZ)은 3% 올랐다. 이 캠퍼스에는 아직 고객이 없고 자금 조달 계획도 없다.
엔비디아가 공개형 AI 에이전트 도구 모음에 지식·보안·최적화 도구를 더했다. 기업이 에이전트를 자사 내부 데이터에 근거해 운영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켄 그리핀 시타델 창립자가 AI 투자는 '거의 확실히' 버블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도이체방크와 블랙록 CEO는 파열 진단에 선을 그었다. 래리 핑크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면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커진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새 조기 수령 절차로 엔비디아 GB300 서버 랙 약 50억달러어치를 미국 시설에서 먼저 받고, 이후 매달 약 30억달러 규모의 관련 설비를 추가로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빌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가 AI 인프라 투자가 금리를 시장 예상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투자가 꺾이면 연준이 금리를 크게 내릴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는 구글이 지금 내줄 수 있는 연산 자원이 2024년에 내린 설비 결정으로 정해져 있다고 설명했다. 2027년에 쓸 컴퓨팅을 확보하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발언이다.
호주 데이터센터 운영사 NextDC 주가가 21일(현지시간) 41.7% 급락했다. 전력망 공사 중단으로 매출 전망을 낮추고 신규 부지 매입과 개발을 보류했다.
이탈리아 통신사 TIM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고급 역량을 제공한다. 마스비트가 21일 속보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