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AI 인프라 3조5000억달러, 2030년 손상 위험 노출 가능성”
가트너는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투자 비용을 뒷받침하지 못하면 2030년 말까지 3조5000억달러 이상의 인프라 지출이 손상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코어위브의 부채 위험도 AI 투자 수익성 논쟁의 한 축으로 떠올랐다.
가트너는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투자 비용을 뒷받침하지 못하면 2030년 말까지 3조5000억달러 이상의 인프라 지출이 손상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코어위브의 부채 위험도 AI 투자 수익성 논쟁의 한 축으로 떠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용 앤트로픽 모델에 연간 20억달러(약 2조6700억원) 이상을 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금액은 양사가 확인한 계약 규모가 아닌 보도상 전망치다.
딥시크가 일부 코딩 도구에서 쓰이는 Search·Fetch API에 11월 1일부터 요금을 매긴다. 두 기능 모두 성공 요청 1000회당 5위안이다.
OpenCode는 콘솔 이용자 1.4%가 증류 공격과 관련한 보안 침해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침해된 정보와 외부 AI 서비스 이용 요금 처리 방안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시간대 연구진의 200MW IT 부하 모델에서 공랭식 전환 뒤 총 물 소비가 연간 1093만㎥에서 612만㎥로 줄었다. 현장 물 소비와 전력 수요, 발전 단계의 간접 물 소비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앤트로픽은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데이터센터 첫 단계 95MW를 장기 임대하기로 했다. 에버윈드는 데이터센터와 풍력 발전 시설 조성에 100억캐나다달러(약 71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딥시크가 10월 17일 새 플래시 모델과 검색·웹페이지 가져오기 API를 공개했다. 새 모델은 회사가 공개한 코딩 평가에서 77.0점을 받았다.
소프트뱅크가 미국 보안업체 얼라이드 유니버설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잠재적 지분 가치는 최대 180억달러(약 24조300억원)로 거론됐지만, 논의는 초기 단계다.
메타의 상업 약관 개정안이 사업 계정과 연관된 웹사이트 콘텐츠의 수집과 활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약관은 10월 30일 발효 예정이며, 메타의 해명과 출판사 단체의 우려가 엇갈렸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직접투자기금 대표 겸 푸틴 대통령 투자 특사가 양국의 원전 전력 활용 데이터센터 사업 논의를 밝혔다. 사업 참여 기업과 투자 규모,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