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개 체인 가운데 최근 24시간 수수료 수입이 0달러인 곳은 399개였고, 10달러 미만은 443개였다. 10만달러를 넘긴 체인은 7개에 그쳤다.
우블록체인은 10월 3일 디파이라마 집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24시간 수수료 수입이 1000달러 미만인 체인은 558개 중 514개였다.
10만달러를 넘긴 체인은 솔라나 109만달러(약 14억6823만원), 트론 92만2900달러(약 12억4315만원), BSC 79만3900달러(약 10억6947만원), 이더리움 43만5000달러(약 5억8600만원), 비트코인 32만5600달러(약 4억3858만원), 베이스 11만4800달러(약 1억5464만원), 로빈후드체인 10만900달러(약 1억3581만원) 순이었다.
디파이라마는 최근 24시간 체인별 수수료 수입을 집계했다. 프로토콜이 거둔 수수료나 체인이 보유하는 수입과는 집계 대상이 다를 수 있다.
10달러 미만 체인은 전체의 약 79%, 수입이 0달러인 체인은 약 72%였다. 반면 10만달러 초과 체인은 약 1.3%에 그쳤다.
솔라나는 7개 고수입 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트론과 BSC가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은 4위였으며 베이스와 로빈후드체인도 10만달러를 넘겼다.
이 순위는 해당 24시간 동안의 체인 수수료 수입을 비교한 결과다. 사용자 수나 거래량을 직접 비교한 수치는 아니며, 하루 집계만으로 장기적인 이용 규모나 경쟁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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