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온체인]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16배로 뛰어...람세스 거래 4.6배
로빈후드 체인에서 SK하이닉스(SKYHY)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16배로 뛰었다. 토큰화 주식 중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 지갑과 거래 동시 급증을, 코인 중 커맨더 브랙스(VRAX)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SK하이닉스(SKYHY)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16배로 뛰었다. 토큰화 주식 중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 지갑과 거래 동시 급증을, 코인 중 커맨더 브랙스(VRAX)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10월 15일 낮 12시 42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SK하이닉스(SKYHY)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36만달러로 전일의 16배에 달했다. 값은 11.8% 내렸다.
스트래티지 보유 지갑 744개 늘어…화이자도 563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스트래티지(MSTR)이다. 하루 새 744개 늘어 1만8559개가 됐다. 화이자(PFE) 563개, 보잉(BA) 408개, 엔비디아(NVDA) 314개, 스페이스X(SPCX) 244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SPDR S&P 500 ETF(SPY) 95개, 인베스코 QQQ(QQQ) 52개, 아이셰어즈 0-3개월 미국 국채 ETF(SGOV) 44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델(DELL)에서 29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47.6%만큼 늘었다. 일라이릴리(LLY)에서는 19만달러어치가 줄었다. 스트래티지(MSTR) +31.6%, 마이크론(MU) +24.8%도 움직였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1003만달러, 줄어든 것이 42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T1 에너지(TE)로 6.6% 차이였다. 시스코(CSCO) 5.9%, 세레브라스(CBRS) 5.5%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SK하이닉스(SKYHY) 7.0%, 로켓랩(RKLB) 6.3%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37.3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7.0% 낮다.
커맨더 브랙스 보유 지갑 1324개 늘어…람세스도 725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커맨더 브랙스(VRAX)이다. 하루 새 1324개 늘었다. 람세스(RAM) 725개, 캐시 캣(CASHCAT) 595개, 래핑 이더(WETH) 518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후디(HOODIE) 114개, 페이퍼다오(PULP) 66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5억361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폰스(PONS) 8504만달러, 캐시 캣(CASHCAT) 2170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람세스(RAM)로, 전일의 4.6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리틀 존(JOHN)으로, 담긴 돈의 9.7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로보도그(ASTRO) +4043.4%, 람세스(RAM) +102.4%, 신스(SYNTHS) +92.1%가 올랐고, 보너 코인(BONER) -30.9%, 프로그래머블(V4) -29.9%, 하이퍼덱스(HYDX) -28.7%는 내렸다.
한편, 이날 데몬(DAEMON)은 값이 62.6% 올랐는데 보유 지갑은 1.3% 줄었다. SPDR S&P 500 ETF(SPY)는 보유 지갑이 95개 줄어든 가운데 발행량은 108만달러어치 늘었다. 룰루레몬(LULU)은 값이 거의 그대로인데 거래만 전일의 3.3배로 늘었다.

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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