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OFA 참여 30~40% 추산…선행매매 우려도 나와
Jito Labs 공동창업자 buffalu는 솔라나 스테이킹 물량의 30~40%가 주문흐름 경매(OFA)에 참여한다고 추산했다. 그는 OFA 도입 시기와 선행매매·샌드위치 공격 증가 시기가 맞물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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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에서 주문흐름 경매(OFA)가 확산한 시기와 선행매매·샌드위치 공격 증가 시기가 맞물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Jito Labs 공동창업자 buffalu는 검증인이 거래 실행 품질과 수익 배분 구조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buffalu는 최근 몇 달간 솔라나 생태계 참여자와 앱들이 온체인 선행매매와 새로운 유형의 샌드위치 공격이 늘었다고 Jito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 현상은 클라이언트 팀과 검증인이 OFA를 더 많이 도입한 시기와 겹쳤다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가 전했다.
OFA는 검증인이 받은 사용자 거래를 제3자 검색자에게 우선 처리하도록 보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수익을 참여자끼리 나누는 구조다. buffalu는 이를 사실상 사설 메모리풀이라고 규정했다. 메모리풀은 거래가 블록에 기록되기 전 대기하는 공간으로, 거래 정보에 먼저 접근하면 처리 순서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buffalu는 솔라나 스테이킹 물량의 약 30~40%가 어떤 형태로든 OFA에 참여한다고 추산했다. 이는 그의 추산이다.
OFA 제공업체들은 고객확인(KYC)과 선행매매 방지 장치를 운영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buffalu는 이들 장치의 효과가 신뢰에 의존하며 위반은 대개 사후에야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거래가 실행된 뒤에는 사용자가 입은 손실을 돌려받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 OFA 제공업체가 소속 검색자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해 여러 앱에서 수 주 동안 샌드위치 공격이 이어졌고, 피해 사용자들이 배상받지 못한 사례를 들었다. 샌드위치 공격은 공격자가 목표 거래 앞뒤에 거래를 끼워 넣어 가격을 움직이고 이익을 얻는 방식이다.
쟁점은 거래 우선 처리로 얻은 수익을 검증인과 검색자가 나누는 구조가 사용자 거래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다. buffalu는 검증인이 사용하는 클라이언트가 사용자 거래 정보를 제3자에게 먼저 넘기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임자에게는 보상률과 함께 거래 실행 품질도 고려하라고 제안했다.
Jito는 샌드위치 공격 문제로 2024년 3월 공개 메모리풀 서비스를 중단했다. 공개 메모리풀을 닫은 뒤에도 사설 경매형 거래 전달 구조의 통제와 책임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이 이번 지적의 핵심이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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