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B(리오브)가 지난 21일 세종대학교와 ‘이차전지 정보 구축 사업’을 위해 산학협력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차전지 분야의 산업 효율과 사업성 향상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재산과 정보, 기술을 평가해 이차전지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존 이차전지 시장은 핵심요소(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 등)에 따라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완성된 연구물의 가치를 전달할 별도 창구가 없어 기업의 입장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리오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 각 핵심 부품, 특화 내용까지 고품질 전문 자료를 집대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희 리오브 대표는 "이차전지 시장은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며, 전 세계에서 그 중요성을 인지한 국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라며 “이번 산학협력 계약 체결을 통해 기존에 이차전지를 연구했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구축해 이차전지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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