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달 디파이 프로토콜 해킹 피해 규모는 2100만 달러, 건수는 7건으로 나타났다. 해킹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건 아발란체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플래티퍼스(Platypus)로, 91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었다. 이외에도 본크DAO, 오리온, 디포스, 호프파이낸스, 덱시블, 런치존 등이 해킹 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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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디파이 프로토콜 해킹 피해 규모 2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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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엠마코스모스
2023.03.07 16:41:58
정보 감사합니다
vvsp
2023.03.06 18:45:41
감사합니다
leeacee
2023.03.06 18:34:13
보고갑니다
solkae
2023.03.06 15:47:4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