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이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전 총괄대표 등 관련자들을 25일 재판에 넘겼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이날 신 전 대표 등 테라 프로젝트 관련 임직원 8명을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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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신현성·티몬 前대표 등 기소…테라·루나 사태 첫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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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3.04.26 01:22:37
잘봤어요~
가며니
2023.04.25 21:25:11
정보감사합니다
vvsp
2023.04.25 20:48:33
감사합니다
황진이
2023.04.25 19:39:19
잘봤습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4.25 16:54:37
정보 감사합니다
hwanE7
2023.04.25 16:31:36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