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카이코 "아베서 TUSD 대출 금리 한 때 100%까지 급등...디페깅 영향"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카이코(Kaiko)가 "1일(현지시간) TUSD 가격이 1.2 달러까지 상승하며 일시적인 디페깅이 발생했다. 이에 페깅 회복을 염두에 두고 20%의 차익을 노린 일부 투자자들로 인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에서 TUSD 대출 금리가 한때 100%까지 치솟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카이코는 "당시 TUSD 디페깅은 유동성 부족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TUSD만 제로 수수료 정책을 지속한다고 밝히면서 TUSD 유동성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위당당

2023.05.04 00:08:53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