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법률기관인 최고인민검찰원이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NFT 관련 새로운 법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NFT 시장은 새로운 혁신 분야이기 때문에 규제가 느슨하고, 관련 법 또한 완전하지 않다. 이에 따라 보안, 재무적 리스크가 크다. NFT에 대한 검찰 당국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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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인민검찰원 "NFT 리스크 우려... 새로운 법안 제정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