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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임직원 '뒷돈 상장' 코인 5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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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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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따르면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코인원 임직원이 뒷돈을 받고 상장 편의를 봐 준 코인이 최소 46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인원 상장 비리 사건 첫 기소가 이뤄진 지난 3월 기준, 코인원에 상장된 코인 4개 중 1개에 해당하는 수치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에 연루된 코인은 향후 추가 수사 과정에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원 임직원들이 브로커로부터 코인 상장의 대가로 받은 금품은 전직 코인원 최고영업이사(CGO) 전모씨 약 19억4000만원, 상장팀장 김모씨 약 10억4000만원 등 총 29억8000여만원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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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leeacee

2023.05.22 20:11:59

감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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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ot

2023.05.22 18:33:11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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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3.05.22 18:31:24

빠른뉴스 감사하며..고위공직자....코인 전수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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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크스

2023.05.22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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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인

2023.05.22 15:40:0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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