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의 후임자로 리차드 텅 미국 외 지역 시장책임자가 유력하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바이낸스 측은 오데일리에 "블룸버그의 추측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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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자오창펑 후임자 블룸버그 보도 추측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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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보안관
2023.06.05 23:13:07
빠르고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foot
2023.06.05 15:58:38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