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대표자 빠진 ‘하루 회생 대표자 심문’…“채권자 아냐” 주장에 난항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3
좋아요 비화설화 0

이투데이에 따르면, 6월 돌연 이용자들의 출금을 중단한 하루인베스트 회생 관련 대표자 심문이 오늘 오후 3시 진행됐다. 다만 이형수 하루인베스트 대표가 출석하지 않아, 심문은 내달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하루 측 법률 대리인은 "약관상 이번 사태의 당사자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소재의 '하루매니지먼트'"라며 자신들은 채무자가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원은 하루 측 법률 대리인 에이프로 측에 다음 심문기일까지 채무자를 특정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3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08.18 02:50:16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Factriot

2023.08.18 00:40:20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금동보안관

2023.08.17 21:35:34

빠른 정보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