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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 마이닝풀 CEO "Grin, 유일한 문제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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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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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 중국 SNS 웨이보에서 최근 Grin(GRIN, 시총 108위)이 익명 인물로부터 50 BTC 후원 받은 것과 관련 "Grin은 상당히 괜찮은 프로젝트다. 기술도, 커뮤니티도 양호하다. 다만 유일한 문제는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Grin은 반감기가 없고 총량에 제한도 없다. Grin의 일부 경영진이 생각하는 로드맵이 얼마나 황당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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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11.13 12:32: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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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3 12:13: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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