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의 조정 가능성은 낮고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리스크 오프 시그널 지표가 23.7로 내려가 201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4,000 달러였고 이후 1,550% 상승한 바 있다. 이 지표는 하락 및 상승 변동성, 거래소 유입, 펀딩비율, 선물 미결제약정, 시가총액 등 6가지 지표를 결합해 산출한다. 주로 조정 위험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이 지표가 파란색을 가리키거나, 낮아지면 조정 위험이 낮고 강세 추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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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 강세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