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자작극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던 제레브로(ZEREBRO) 설립자 제피 위(Jeffy Yu)가 그의 부모님 집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디크립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는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는 제피 위를 발견했다. 그는 자신이 개인정보 유출 및 괴롭힘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사망설이 확산됐으며, 이후 그의 사망설 자작극 의혹 제기된 바 있다. 디크립트는 제피 위의 사망설 자작극 이후 그의 솔라나 기반 밈코인 LLJEFFY는 200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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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자작극 의혹' 제레브로 설립자, 생존 확인
